김영광 "母 집 선물, 父 여의고 모델 데뷔해 고생 끝냈다" (미우새)
2019. 04.21(일) 22:33
미운 우리 새끼, 김영광
미운 우리 새끼, 김영광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미우새'에서 '효자' 김영광의 이야기가 母(모)벤져스를 감동케 했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김영광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미우새' 자녀들의 일상을 관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김영광이 자기는 전세로 살면서 2년 전에 어머니 집을 사드렸다고 하더라"고 말해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종국 엄마는 "그러면 여자들이 싫어한다더라"고 말했고, 신동엽은 "이렇게 생기면 효자도 좋아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건모 엄마는 "아들이 저렇게 선하게 웃고 있으면 얼마나 흐뭇할까. 내가 다 흐뭇하다"며 김영광을 칭찬헀다.

이어 김영광은 "가장 큰 효도는 무엇이었냐"는 질문에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어머니가 고생하셨다. 모델 데뷔를 해 고생을 끝낸 게 가장 큰 효도"라고 말해 다시금 감탄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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