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가수 조문근(34)이 4살 연하 일반인 여자친구와 21일 상암동의 한 결혼식장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날 결혼식 전 조문근이 청담동의 한 뷰티샵에서 예비신부와 함께 메이크업을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문근은 4살 연하의 뷰티업계 종사자인 예비 신부와 지난 2016년 10월부터 교제를 시작, 2년 6개월여의 열애 끝에 이번 달 21일 서울시 마포구의 한 웨딩홀에서 화촉을 밝히게 됐다. 예비 신부에 대해 조문근은 "제가 아무래도 음악을 하다 보면 예민해지고 감정 기복도 심한 편인데, 한 발자국 멀리서 지켜봐 주고 사람을 잘 웃게 만든다. 굉장히 밝고 유쾌한 행복 바이러스를 갖고 있는 친구"라고 소개했다.
한편 조문근은 Mnet '슈퍼스타 K1'에서 준우승을 한 이후 솔로로 음악활동을 하다가 조문근밴드를 결성해 올 1월, '디스 이즈 파라다이스'를 내고 방송, 페스티벌, 공연장 등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조문근밴드는 올 여름, 새 음반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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