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 김성균, 사직서 제출 "이제 다 끝이다"
2019. 04.20(토) 22:56
열혈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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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열혈사제'에서 김성균이 사직서를 제출했다.

20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극본 박재범·연출 이명우) 마지막 회에서는 구대영(김성균)이 사직서를 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구대영은 "경찰로서는 이번 주가 끝"이라며 경찰직을 그만두겠다는 속마음을 드러냈다. 구대영은 "이제 다 끝이다"라고 소리를 질렀다.

이 말을 들은 김해일은 "나는 많은 짓을 저질렀다. 나도 한성규(전성우)가 성당에 나오면 사제직을 내려두려고 한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박경선(이하늬)은 "그게 무슨 말이냐"며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신부님까지 그러는 것은 아닌 것 같다"며 김해일을 말렸다.

하지만 김해일은 "내 생각은 변함이 없다"며 "다들 그렇게 알아달라"고 부탁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열혈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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