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줄리엔 강, 매미 유충 껍질 시식 "팝콘 상상하면 된다"
2019. 04.20(토) 21:18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정글의 법칙' 줄리엔 강이 매미 유충 껍질을 먹으며 행복해했다.

2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태즈먼'(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병만족이 생존지를 찾아 나서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줄리엔 강은 매미 유충 껍질을 발견했다. 줄리엔 강은 해외 유명 방송인인 베어 그릴스에 빙의하며 "여러분들을 위해 제가 먹어보겠습니다"라며 매미 유충 껍질을 신나게 먹기 시작했다.

이를 본 낸시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경악했다. 줄리엔 강은 "팝콘 맛"이라며 매미 유충 껍질의 맛을 간단하게 설명했다. 그러자 낸시는 "나는 팝콘을 안 좋아한다"며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줄리엔 강은 끈질겼다. 줄리엔 강은 계속해서 "팝콘을 상상하면 된다"라고 했지만 윤박은 "생존지에 가면 장어도 있는데 굳이 먹어야 되냐"며 싫은 표정을 지었다.

줄리엔 강의 계속된 시도에 낸시와 윤박은 결국 매미 유충 껍질을 시식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입에서 "맛있다"라는 말은 끝내 나오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SBS '정글의 법칙']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민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