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장범준이 가요계 선배 유종신과 컬래버레이션에 나섰다.
장범준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음 주에는 월간 윤종신과 빈폴이 함께한 '그대 떠난 뒤'라는 곡이 나옵니다”라며 신곡을 홍보했다.
이어 장범준은 “함께하는 내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많이 많이 들어주시고요. 뮤직비디오 찍을 때 잠깐 브이 로그를 찍어봤습니다”라며 뮤직비디오 현장을 살짝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장범준은 유유자적하게 스케줄을 소화하며 ‘그대 떠난 뒤’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고투했다.
‘그대 떠난 뒤’는 ‘월간 윤종신’ 4월호 별책부록으로 공개될 신곡이다. 지난 1989년 발매된 ‘사랑과 평화’의 원곡을 1989년생 장범준이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버전이며 조정치가 편곡을 맡았다.
올해 데뷔 30주년인 윤종신은 세대 초월 뮤직 프로젝트 ‘이제 서른’을 진행 중이다. 지난 3월 윤종신의 신곡 ‘멋‘이 발매됐고, 4월부터 후배들의 리메이크가 베일을 벗는다.
장범준이 ‘월간 윤종신‘ 4월호 별책부록을 가창했고, 5월호 별책부록으로 태연의 ‘춘천 가는 기차‘, 6월호 별책부록으로 어반자카파의 ‘기분 좋은 날‘이 순차 공개된다.
한편 장범준은 배우 송지수와 결혼해 딸을 한 명 두고 있다. 버스커 버스커로서 '벚꽃 엔딩' '여수 밤바다'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뮤지션으로 활약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장범준 브이로그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