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장애인의 날 특집 방송 MC "냉혹 현실에 눈물"
2019. 04.19(금) 09:59
'봄날의 기적' 장윤정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장윤정이 장애 아이들이 맞닥뜨리는 냉혹한 현실에 눈물을 참지 못했다.

19일 방송되는 MBC 장애인의 날 특집 ‘봄날의 기적’의 MC를 맡은 장윤정은 “희망을 전달하는 자리니 무겁지 않게 진행해야겠다”면서도 장애 아이들이 겪는 막막한 현실에 눈물을 보였다.

‘봄날의 기적’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방송되는 특집 프로그램으로 올해 2회째를 맞았다. 이번 방송은 ‘늦지 않게 지켜주세요’라는 주제로 장애를 가진 세 아이의 사례를 소개한다. 장애 아이들을 위한 조기 치료의 중요성과 재활의 골든타임에 대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애 아동이 겪는 현실과 문제점을 짚는다.

배우 김희정과 박은빈, 옹성우가 장애 아이들을 직접 만나 응원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희정은 뇌 병변 장애 1급과 백질연화증 판정을 받은 현민이를 찾았다. 박은빈은 약 80명의 장애아가 생활하는 ‘천사들의 집’을 방문했다. 이어 옹성우는 선천성 양성 종양인 림프관종을 가진 민하 이야기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봄날의 기적’ 측은 “‘늦지 않게 지켜주세요’라는 주제를 통해 아직 많은 장애 아이들이 늦지 않았다는 희망을 전달하고 전문가와 스타들이 함께 만드는 기적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방송은 19일 오후 5시 25분.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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