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먹힐까3' 만석에 웨이팅까지, 성공적인 오픈 [종합]
2019. 04.19(금) 00:38
현지에서 먹힐까3
현지에서 먹힐까3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현지에서 먹힐까3' 멤버들의 LA 하모사 비치에서의 첫 장사가 시작됐다.

18일 밤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에서는 셰프 이연복, 가수 존 박, 신화 멤버 에릭, 코미디언 허경환 등이 출연해 미국에서 푸드트럭에 도전했다.

이날 '현지에서 먹힐까3' 멤버들은 짜장면과 탕수육을 첫날의 메뉴로 결정했다. 첫 장사에 앞서 그들은 마트에서 55만 원 치의 재료를 구매하며 의지를 다졌다.

양파 하나를 다루면서도 멤버들은 다른 매력을 띄었다. 이연복과 시즌 1을 함께한 허경환은 음식 손질을 준비하는데 노련하고 빠른 속도를 보였다. 하지만 계속해 이연복을 찾으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에릭은 '삼시세끼'에서 메인 셰프로 등장했던 실력을 뽐냈다. 그는 양파를 수십여 개 손질하면서 눈물 한 방울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양파는 아무리 까도 눈물이 안나온다"며 자부심을 보였다. 이들에 비해 존박은 눈물을 쏟으며 양파를 썰기 시작했다. 이를 막기 위해 물안경을 썼지만 무의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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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사를 나서며 허경환은 "준비한 재료 다 팔고 오자"며 의지를 불태웠다. 영화 '라라랜드'의 촬영지 LA 하모사 비치에 위치한 푸드트럭에 도착한 멤버들은 이연복의 진두지휘 아래 순조롭게 장사 준비를 시작했다. 하지만 처음부터 재료를 놓고오면서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허경환은 놓고 온 오이를 구하기 위해 바로 마트로 향하는 노련함을 보였다. 하지만 의욕과는 달리 오랫동안 허경환이 오지 않자 멤버들은 불안해했다. 30분이 지나도 허경환이 오지 않자 이연복은 "오이를 심으러 갔냐"며 농담을 해 분위기를 풀었다.

결국 허경환이 보이지 않자 이연복은 포기하고 장사를 시작했다. 장사가 시작되고 15분도 안돼서 많은 주문을 받아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이연복과 에릭은 환상의 호흡을 보이며 순조롭게 메뉴를 손님들에게 대접했다. 반응은 성공적. 대부분의 손님들이 현지인이라 젓가락질이 어설픔에도 불구하고 음식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테이블이 모두 차고 웨이팅까지 생기며 기염을 토했다.

또한 '현지에서 먹힐까?미국편'에서는 현슐랭이라는 제도가 존재한다. 예능의 제목과 여행 가이드 '미슐랭'의 합성어다. 이날 현슐랭 평가 진행하는 현슐러로 등장한 아리 테이머는 2003년 '할리우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셰프'로 선정된 인물이라 이목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현지에서 먹힐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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