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송가인, 김연자VS조영수 엇갈린 평가 "90점짜리 무대"
2019. 04.19(금) 00:03
미스트롯 송가인 김연자 조영수
미스트롯 송가인 김연자 조영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송가인이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18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에서는 준결승 레전드 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송가인은 김연자의 '영동 부르스'로 준결승 무대에 올랐다. 김연자는 "정말 좋은 노래"라면서 "송가인에게 정말 잘 어울린다"고 했다.

앞선 연습에서도 송가인을 향한 김연자의 칭찬이 이어졌다. 김연자는 "이미 송가인의 '영동 부르스'다"라고 했다.

그러나 송가인은 부담감을 느끼고 있었다. 송가인은 제작진과의 인터븋에서 "부담감인 것 같다. 계속 1등을 해오다 보니까 잘해야한다는 부담감을 가지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부담감 속에 송가인은 자신이 역량을 모두 발휘해 완벽한 무대를 완성했다. 이에 관객들과 심사위원 모두 송가인에게 박수를 보냈다.

조영수는 송가인의 무대에 "오늘은 90점인 것 같다"고 했다. 반면 김연자는 "제가 이 노래를 받았을 때 어렵다고 생각했다"면서 "저는 오늘 송가인 씨에게 200점을 주고 싶다"고 했다.

송가인은 온라인과 마스터 점수 927점을 받아 1위로 올라섰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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