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먹힐까3' 재료 놓고온 멤버들, 오픈부터 삐걱?
2019. 04.18(목) 23:50
현지에서 먹힐까3
현지에서 먹힐까3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현지에서 먹힐까3'에서 LA 하모사 비치에서 첫 장사가 시작됐다.

18일 밤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3'에서는 셰프 이연복, 가수 존 박, 신화 멤버 에릭, 코미디언 허경환 등이 출연해 미국에서 푸드트럭에 도전했다.

이날 '현지에서 먹힐까3'에서 이연복과 멤버들은 첫 장사의 메뉴로 짜장면과 탕수육을 준비했다. 이연복의 전두지휘 아래 순조롭게 준비되는 줄 알았던 첫 장사는 처음부터 문제에 직면했다. 오이를 빼먹은 것. 멤버들은 급히 나오느라 깊숙이 위치한 오이를 미처 챙기지 못했다.

허경환은 시즌1에 출연했던 경험에 의연하게 대처했다. 그는 이연복에게 "제가 오이 사 오겠다"며 푸드트럭을 떠났다. 처음부터 삐걱거리는 바람에 이연복은 아쉬움을 표했다. 멤버들이 오매불망 기다리던 허경환은 30분이 넘도록 돌아오지 않았다.

이연복은 "오이를 심으러 갔냐"며 농담을 해 분위기를 전환하려 했다. 이어 에릭이 "경환이가 안 돌아오면 어떡하냐"고 이연복에게 묻자, 이연복은 "없어도 상관없다"고 말해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의 말과는 달리 오이 대신 넣을 파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이며 그의 노련함이 주목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현지에서 먹힐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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