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베이글, 현지인도 반한 연 매출 10억원 비결 '어디?'
2019. 04.18(목) 22:07
서민갑부 베이글
서민갑부 베이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서민갑부'에서 베이글로 갑부가 된 정정자 씨의 삶을 조명했다.

18일 밤 방송된 채널A 교양프로그램 '서민갑부'에서는 까다로운 뉴요커들의 입맛을 베이글로 사로잡고 서울에서 작은 베이글 가게 운영으로 연 매출 10억 원을 올리고 있는 정정자 씨 이야기가 소개됐다.

미국에서 식사용으로 인기 있는 베이글. 최근 미국 베이글 가게들도 편리함을 위해 전기오븐을 사용하는 추세이지만 정자 씨는 맛있는 빵을 만든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뉴욕 정통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베이글 반죽을 저온 냉장고에서 48시간 숙성 발효한 후 끓는 물에 데쳐 2차 숙성을 시키고 이후 표면이 노릇해질 때까지 300도가 넘는 화덕에 구워내는 까다롭고 복잡한 과정을 거치게 되면 정자 씨 만의 뉴욕 정통 베이글이 탄생한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정통 베이글과 여기에 14가지 크림치즈와 훈제연어, 치킨과 소고기 등을 넣은 식사대용 베이글 샌드위치까지, 서울의 한 여대 앞에 위치한 정자 씨의 작은 베이글 가게엔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정자 씨는 "깨끗하고 좋은 재료로 만든 최상의 상품을 제값 받고 제대로 음식을 하다 보면 손님이 먼저 알아 본다"고 베이글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채널A '서민갑부']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