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리' 박지윤, 시어머니와 갈등 "일 그만 두면 우울할 것"
2019. 04.18(목) 21:17
사진=MBC \\\
사진=MBC \\\'이상한나라의며느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방송인 박지윤과 남편 정현호의 집에 시어머니가 방문했다.

18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박지윤과 정현호의 결혼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박지윤 정현호 부부의 집에 시어머니가 방문해 맞벌이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시어머니 선경남은 "손자가 혼자 자는 게 딱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박지윤이 이유를 물어보자 신경남은 "아무리 바빠도 같이 잤으면 좋겠다"며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이에 박지윤은 "일 하는 게 좋다. 그만두면 많이 우울해질 것 같다"며 일에 대한 열정을 전했다. 이어 "돈 때문이 아니라, 일이 그냥 좋다"고 덧붙여 본인의 의사를 전했다.

정현호와 선경남의 비밀스러운 대화에서 신경남은 "맞벌이를 원하지 않았다. 살림에 집중하길 원했다"며 속마음을 꺼내 보였다.

선경남이 "엄마 노릇 하긴 힘들 거다"라고 말하자 VOD를 지켜보던 평론가 김선영은 "엄마 노릇이 아니라 부부 노릇이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해야 한다"며 꼬집었다.

또한 박지윤은 시어머니의 방문에 퇴근 이후에도 급작스레 진수성찬을 차렸다. 남편 정현호가 "왜 이렇게 많이 하냐"고 묻자 박지윤은 "저번에 한번 대접 못 해 드렸더니 섭섭해하셨다"고 대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이상한나라의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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