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두데' 등장, "'컬투쇼' 대신 들으러 왔어요" 사연 봇물
2019. 04.18(목) 15:14
두시의 데이트, 유재석
두시의 데이트, 유재석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두시의 데이트'에 유재석이 출연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이하 '두시의 데이트')에는 유재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석진은 "유재석이 온다고 하니 MBC가 들썩인다"고 말했다. 청취자들 역시 "평소에 SBS 듣는데 오늘은 '유느님' 오신다고 해서 MBC 듣는다"고 말하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두데' 청취자 여러분, '컬투쇼'를 듣다 넘어 오시는 분들 환영한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석진은 "오늘은 '보이는 라디오'가 아니다. 스케줄이 급히 정해져 '보이는 라디오' 스튜디오를 빌리지 못했다"고 설명했고, 유재석은 "안 보라가 아니라 '못 보라'다"라고 말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지석진은 "평소 고맙다고 안 하는데 오늘은 정말 고맙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아니다. 진작 나왔어야 했는데 목요일 마다 스케줄이 있었다"고 화답했다.

유재석은 등장과 동시에 DJ 지석진 못지 않은 입담으로 오디오를 꽉 채워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두시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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