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고생 다이어트" 서유리, 투병→성형 논란→근황 공개까지 [종합]
2019. 04.17(수) 17:30
서유리
서유리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갑상선 항진증을 앓았던 성우 서유리가 날씬해진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서유리는 17일 개인 SNS에 "눈 화장을 하도 안 하니 이젠 안 해도 안 어색한 느낌이에요. 마음고생 다이어트했더니 비쩍 곯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유리의 민낯이 포착됐다. 그의 갸름해진 모습에 일부 누리꾼들은 "다시 건강이 안 좋아진 것이 아니냐"라며 걱정을 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티브이데일리에 "서유리의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라며 "스케줄에 열심히 임하고 있으며 건강에 큰 이상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서유리는 지난 2016년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갑상선에서 갑상선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돼 대사가 항진되는 질환이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앓게 되면 밤에 잠을 잘 이루지 못하고 더위를 많이 타는 등 이상 증상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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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 고백 이후 서유리는 지난 2월 개인 SNS에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 팀에서 병원 졸업 기념으로 꽃이랑 카드.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셀프 카메라를 공개했다. 당시 서유리는 날렵한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뜻하지 않게 성형설을 불러일으켰다.

성형 논란이 계속해서 불거지자 서유리는 "갑상선 항진증의 합병증인 안병증을 얼마 전에 완치했다"라며 "예전의 눈을 찾은 기쁨에 잘 나온 사진을 올렸는데 사진이 잘 나오는 바람에 성형 의혹을 드린 게 아닌가 생각된다"라고 성형설을 일축한 바 있다.

서유리는 지난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데뷔했다. 그는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최근 서유리는 MBC 표준FM '모두의 퀴즈 생활 서유리입니다'를 진행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서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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