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볼빨간사춘기 "비활동기에 서로 떨어지려 노력"
2019. 04.17(수) 15:50
두시의 데이트
두시의 데이트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두시의 데이트'에서 그룹 볼빨간사춘기가 서로 휴식기를 보내는 방식에 대해 밝혔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이하 '두시의 데이트') '훅 들어온 초대석'에는 볼빨간사춘기(안지영 우지윤)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지석진은 볼빨간사춘기에게 약 1년 만에 컴백한 소감에 대해 물었다.

안지영은 "'여행' 앨범 활동 후 콘서트를 하고, 그 뒤 싱글 앨범을 발표한 뒤 서로 휴식기를 가졌다"고 설명했다.

"휴식기에 여행도 같이 갔다 오냐"는 지석진의 물음에 안지영은 "아니다"라고 말하며 "저는 혼자 여행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와 달리 우지윤은 "혼자 여행을 못 간다"면서 "지영이가 혼자 여행을 하니까 저는 친구랑 같이 여행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석진이 "비활동기에도 자주 만나냐"고 묻자 두 사람은 "서로 떨어지려고 노력한다"며 "어차피 회사 가서 만난다"고 답해 지석진을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두시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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