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볼빨간 사춘기 "핑크머리 염색 아팠다"
2019. 04.17(수) 15:24
두시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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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두시의 데이트'에서 그룹 볼빨간 사춘기가 머리를 염색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이하 '두시의 데이트') '훅 들어온 초대석'에는 볼빨간사춘기(안지영 우지윤)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지석진은 두 사람의 밝은 머리를 보고 "이번 활동을 위해 염색을 한 거냐"고 물었다.

이에 안지영은 "원래 검은 머리였는데, 이제 봄이고 앨범에 맞게 핑크핑크하게 바꿔봤다"고 답했다.

안지영의 말에 지석진은 "탈색하려면 머리가 많이 상하는데 아프지 않았냐"고 물었다. 그러자 볼빨간사춘기는 이구동성으로 "아팠다"고 말했다.

지석진은 두 사람의 말에 공감한 듯 "탈색하는 게 고통이다"라고 말하며 "아름다움을 위해 어쩔 수 없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두시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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