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 궁녀 고아라, 영조 정일우에 전한 진심
2019. 04.16(화) 22:38
해치 정일우 권율 고아라 박훈 이경영 정문성 배정화 한상진 정순원 최민철 전배수 안승균 김종수 이필모 한승현 남기애 송지인 최수임 노영학
해치 정일우 권율 고아라 박훈 이경영 정문성 배정화 한상진 정순원 최민철 전배수 안승균 김종수 이필모 한승현 남기애 송지인 최수임 노영학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해치’ 고아라가 영조 정일우에게 따스한 힘을 보탰다.

16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해치’(극본 김이영·연출 이용석) 39, 40회에서는 영조 이금(정일우), 박문수(권율), 여지(고아라), 달문(박훈), 민진헌(이경영), 밀풍군 이탄(정문성), 천윤영(배정화), 위병주(한상진), 주영한(정순원), 윤혁(최민철), 장달(전배수), 아봉(안승균), 이이겸(김종수), 한정석(이필모), 인원왕후(남기애), 세자빈(송지인), 서씨(최수임), 초홍(박지연), 연령군(노영학), 이인좌(고주원) 등을 둘러싼 대권 쟁탈전이 그려졌다.

이날 영조 이금은 민심이 흉흉한 상황에서 인원왕후의 병중에 마음이 무거워졌다. 그런 인원왕후를 옆에서 극진히 돌보고 간호하는 것은 궁녀 여지였다.

이금은 직접 왕후전에 들러 “고생이 많다”라며 여지를 따스한 눈빛으로 바라봤다. 여지는 “마마께선 곧 툴툴 털고 일어나실 거다. 누구보다 강건하신 분”이라며 마음의 고통을 느끼는 이금을 위로했다.

이후 이금은 괴질의 진원지를 잡아냈고, 결국 인원왕후 역시 병상에서 일어나 쾌차 조짐을 보였다. 인원왕후는 자신을 극진히 간호한 여지의 공을 치하했다. 영조 역시 그런 여지에게 깊은 고마움과 애정을 느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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