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양택조가 배우가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16일 저녁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이하 '사람이 좋다')에서 양택조의 인생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양택조는 "부모님이 배우였는데 가정 형편이 좋지 않아 이별하셨다. 그래서 배우는 하지 않겠다 다짐했다"며 말을 시작했다.
그는 "태어나서 배운 게 연극이었다. 갑자기 집안이 망해서 먹고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배우가 됐다"고 말하며 배우가 된 이유를 밝혔다.
덧붙여 양택조는 "원래 공학 대학 졸업 후 유학을 가고 싶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양택조는 1985년 방송된 드라마 '임진왜란'의 명나라 사신 심유경으로 데뷔해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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