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샘 해밍턴과 강형욱이 남다른 부성애를 드러냈다.
15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김성주 안정환 진행 아래 샘킴, 김풍, 미카엘 아쉬미노프, 이연복, 오세득, 정호영, 유현수, 레이먼킴이 샘 해밍턴, 강형욱의 냉장고 속 재료로 15분 요리를 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샘 해밍턴은 자신보다 더 인기가 많은 아들 윌리엄, 밴틀리의 화제성을 언급했다. 그는 “윌리엄은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80만이고, 밴틀리는 40만이다”라며 자신보다 아들들이 더 슈퍼 스타라고 이야기했다.
샘 해밍턴은 인형처럼 귀여운 아들들의 외모를 인정하며 “저도 어릴 땐 귀여웠다”라며 사진을 인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샘 해밍턴은 윌리엄, 밴틀리와 꼭 닮은 모습으로 부전자전 면모를 인증했다.
강형욱 역시 아들 자랑을 서슴지 않았다. 그는 아들 강주운 군의 사진을 공개하며 “나랑 닮지 않았냐”며 웃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형욱 아들 역시 사랑스럽고 반듯한 외모가 돋보였다. 아들은 강형욱보다 강형욱의 아내와 더 많이 닮아 있었다. 이에 강형욱은 “뒷모습이 아들과 저랑 같다”라며 부전자전을 강조,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강형욱은 “사실 우리 아기도 윌리엄 닮았다는 얘기를 들었다”라며 아들의 귀여운 모습에 흐뭇해하기도 했다.
두 사람 아들들의 인형 같은 외모는 이들의 국제결혼과 연관이 있을 터다. 강형욱은 “사실 저도 국제 결혼했다. 장인어른이 미국 분인 상황”이라며 아내가 혼혈임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강형욱은 “저희는 쿼터고 샘 해밍턴은 하프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