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미국 NBC 방송 진행자들이 그룹 방탄소년단의 인기에 감탄했다.
15일 밤 방송된 KBS1 보도프로그램 'KBS뉴스9'은 방탄소년단의 높은 인기에 대해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NBC 방송의 인기 프로그램인 '세터 데이 나잇 라이브(SNL)'에서 새 앨범 타이틀 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공개했다.
이와 관련 미국 CNN 방송은 "스포트라이트는 방탄소년단 돌아갔다"며 "이번 '세터 데이 나잇 라이브'의 무대는 온통 방탄소년단이었다"라고 평가했다.
또한 CNN 방송은 "방탄소년단은 '세터 데이 나잇 라이브' 무대에서 공연한 첫 케이팝(K-POP) 그룹이 됐다"라며 "방탄소년단이 케이팝의 유명세를 국제적으로 확산시켰다"라고 덧붙였다.
미국 뉴욕타임스는 "팬들이 미국 NBC 본사 앞에서 며칠씩 진을 치는 이유가 궁금하다면 이들의 영상을 보라"며 방탄소년단의 무대 영상을 함께 게재했다.
방탄소년단의 '세터 데이 나잇 라이브' 출연에 앞서 방청권을 얻으려는 팬들이 노숙을 하며 줄을 선 모습을 본 미국 NBC 방송 진행자들은 "이렇게 긴 줄은 본 적이 없다"라며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KBS뉴스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