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승리 생일파티 성접대 의혹 여성 계좌 확인
2019. 04.15(월) 20:21
승리 생일파티 성접대 의혹
승리 생일파티 성접대 의혹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경찰이 승리의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관련자를 불러 조사하고, 계좌 내역을 확인하는 등 정황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15일, 승리 생일파티를 기획했던 기획사 대표와 임원들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며 대가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은행계좌 등을 들여다보고 있다고 밝혔다.

승리는 지난 2017년 12월 필리핀 팔라완에서 생일파티를 열고 외국인 투자자들과 지인들을 초대했다. 그런데 이 자리에는 유흥업소 여성 종업원들도 동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경찰은 필리핀 팔라완에서 열린 승리 생일파티의 성접대 의혹에 대해 "같이 갔던 2명에 대해 조사를 벌였고, 계좌 등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승리가 부담한 여성 종업원들의 여행경비 액수를 파악했으며, 출처와 관련해서 계좌를 더 살펴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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