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경 아나운서 "주변에서 이명우와 교제 반대, 흔들렸다" (이숙영의 러브 FM)
2019. 04.15(월) 09:18
이숙영의러브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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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이숙영의 러브 FM'에서 박은경 아나운서이 남편 이명우 PD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15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러브 FM '이숙영의 러브 FM'에서는 아나운서 박은경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박은경 아나운서는 남편인 이명우 PD와의 사내연애를 들키고 팀장에게 불려 갔던 시절을 떠올렸다.

박은경 아나운서는 "팀장이 '회사에 소문이 다 났다. 이렇게 되면 은경 씨에게 더 손해인 것 모르냐'라고 혼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박은경은 "주변에서 다들 '이명우 PD와 헤어져라'라고 이야기했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그래서 이명우 PD에게 잠시 마음이 흔들렸었다"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과거를 회상하던 박은경은 "이명우 PD가 '머리카락보다 나에게 더 소중한 것이 너다. 너 없이는 못 살 것 같다. 우리 결혼하자'라고 프러포즈를 했다"라며 이명우의 청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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