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딸' 김소연이 VR 게임을 하며 왈가닥 소녀 같은 매력을 선보였다.
14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연출 김종창) 15, 16회에서는 한태주(홍종현)와 강미리(김소연)이 데이트를 했다.
이날 강미리는 한태주와 함께 가상현실(VR) 게임을 하며 회사에서 보여줬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게임을 즐기며 소리를 지르던 강미리는 게임이 끝나자 "이런 걸 왜 하냐. 칼로리 소모는 좀 됐다"며 아무렇지 않은 척 했다.
이에 한태주는 "엄청 즐거워하셨다. 이렇게 즐거워한 거 처음 봤다"고 말해 강미리를 당황케 했다.
VR 게임을 마친 한태주와 강미리는 인형 뽑기와 다트게임을 하며 데이트를 즐겼다.
하지만 곧 강미리는 한종수(동방우) 회장의 전화를 받고 자리를 떠났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