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예딸' 홍종현, 다친 김소연 부축…연하남 매력 발산
2019. 04.14(일) 20:35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홍종현이 연하남의 매력을 한껏 어필했다.

14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연출 김종창) 15, 16회에서는 한태주(홍종현)와 강미리(김소연)가 한강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미리는 데이트를 하던 중 발목을 다쳐 집으로 급히 돌아왔다.

한태주는 강미리를 부축하며 "걸을 수 있겠냐. 괜찮으니까 잡아라"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한태주는 강미리의 집 비밀번호를 눌렀다. 그러면서도 "겁도 없이 비밀번호도 안 바꿨냐"고 말해 강미리를 당황케 했다.

집에 들어와 의자에 앉은 강미리는 "이제 괜찮으니까 집에 가라"고 한태주를 떠밀었다.

하지만 한태주는 강미리의 말을 무시하고 냉장고에서 얼음팩을 꺼내 강미리의 발목을 찜질해주기 시작했다.

한태주가 "외근 많은 날은 운동화 신으면 안 되냐"고 걱정하자, 강미리는 오히려 "지금 반말했냐"며 한태주를 꾸짖었다.

이내 한태주는 "혼잣말 한 것"이라고 말을 돌리며, 귀여운 연하남의 매력을 내뿜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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