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양세찬 벌칙 당첨 "둘이 많이도 먹었네"
2019. 04.14(일) 17:37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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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런닝맨'에서 코미디언 양세찬이 벌칙의 주인공이 됐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는 배우 김지석 이이경 하석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런닝맨'에서는 '개구리 연애 추격단'을 제목으로 한 방탈출 추격전이 펼쳐졌다.

배우 전소민은 미션을 하며 도망치는 역할로 등장해 코미디언 유재석, 양세찬, 지석진 등에게 쫓겼다. '런닝맨' 멤버들은 도망치고 있는 전소민을 잡지 못할 시에 데이트에 사용된 비용을 지불해야 했기 때문.

첫 미션으로 전소민은 김지석과 함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며 미션으로 받은 말과 행동을 유도했다.

'예쁘다' '설렌다' '질투난다'라는 말과 스테이크 썰어주기, 입에 묻은 음식 닦아주기 등 5가지의 미션을 가볍게 성공한 전소민은 김지석과 함께 '런닝맨' 멤버들의 추격을 가볍게 피했다.

첫 벌칙의 주인공으로는 김지석이 군대 동기라는 이유로 지목한 양세찬이 꼽혔다. 양세찬은 결제내역서를 보며 "둘이서 많이도 먹었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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