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최수종x유이, 작품은 끝나도 '부녀 케미'는 계속 [종합]
2019. 04.13(토) 22:46
아는 형님 유이 최수종
아는 형님 유이 최수종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는 형님'에서 유이와 최수종이 물오른 예능감을 뽐냈다.

13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최수종 유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은 최수종에게 말을 놓기 꺼려했다. 이에 강호동은 "평소 내가 존경하던 분이라서 말을 놓기가 어렵다"고 했다.

이에 출연진은 강호동에게 "이만기가 어렵냐, 최수종이 어렵냐"고 물었다. 강호동은 "이만기도 어려워 할 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최수종이 이만기 보다 형이라고. 이에 최수종은 "이만기가 나에게 형이라고 부른다. 나는 '만기야'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유이는 "유일하게 챙겨준 사람이 호동이였다"고 강호동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어 유이는 "호동이가 어딜 가든 상황극을 시켰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유이는 "아이돌에서 배우 활동하는 게 어렵지 않았냐고? 강호동 때문에 어렵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수종은 서장훈의 미담을 공개했다. 최수종은 "장훈이 아버지와 친분이 있다. 그 어르신의 인성을 알지 않나. 아들이 아버지를 보고 자라지 않았겠나. 정말 그런 캐릭터는 없다"고 서장훈의 인품을 칭찬했다.

이후 최수종은 별명으로 '제왕'을 언급했다. 이는 '시청률의 제왕'이었다. 이에 최수종은 '하나뿐인 내편'이 49.8%인데도 내 작품 중 5위 안에도 못 들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유이는 트와이스의 안무를 직접 연습해 와 무대를 꾸며 출연진들의 박수를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아는 형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