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현의 스포트라이트' 방정현 변호사 "승리·정준영 단톡방, 강간 정황 있다"
2019. 04.12(금) 15:12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이규현의 스포트라이트'에서 일명 '황금폰'을 최초로 신고한 방정현 변호사가 입을 열었다.

11일 밤 방송된 JTBC 교양프로그램 '이규현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방정현 변호사가 출연해 가수 정준영의 '황금폰'에서 포착한 강간 정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방정현 변호사는 "몰래카메라 유포혐의로 구속된 정준영의 '황금폰'에 한 유명인이 강간을 저지른 정황이 있는 영상과 사진 그리고 대화 내용이 있다"고 밝혔다.

방정현 변호사는 "여성에게 이들이 약을 먹인 건지는 모르겠으나 심각해 보였다. 피해 여성들은 자신이 강간당한 사실조차 모른다"고 말해 충격을 더했다.

이어 "강제 성폭행을 가했다는 정황이 담긴 영상과 사진이 10건 정도 되는 것 같다. 가해자는 유명인"이라고 덧붙였다.

방정현 변호사는 정준영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의 내용을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에 처음 제보한 인물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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