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스트레이키즈, 애정 가득 곡 소개부터 음방 1위 회상까지 [종합]
2019. 04.12(금) 14:04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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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최파타'에서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이 신곡 '미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음악방송 1위 당시를 회상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스트레이 키즈 멤버 방찬 현진 필릭스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최화정은 멤버들에게 "아직 발표을 못한 곡들이 많이 있다고 들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필릭스는 "타이틀 곡인 '미로' 외 다른 곡들도 다 좋았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는 "다른 곡들을 먼저 들었을 때는 '미로'가 아닌 다른 노래가 타이틀 곡이 되겠다'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미로'를 듣고 난 뒤 이 곡이 타이틀 곡에 더 어울린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현진은 "'미로'를 처음 들었을 때 이 곡이 타이틀 곡이 되겠다고 확신했다"라며 노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현진은 "'미로'처럼 웅장한 사운드에 화려한 퍼포먼스를 더하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그는 "'미로'는 스트레이 키즈에게는 새로운 시도였다"며 "그래서 재밌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자 최화정은 "신인 그룹이 앨범 전곡을 자작곡으로 하는게 신기하다"라며 노래를 제작한 계기를 궁금해했다. 이 말을 들은 방찬은 "우리가 하고 싶은 말을 전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그래서 전곡을 작곡 작사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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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아직 못 보여준 자작곡이 있다"라며 "어서 보여드리고 싶지만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드릴지 걱정이 되기도 한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방찬은 "지금은 앞서 공개된 곡을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최화정은 스트레이키즈 멤버들이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했던 것을 떠올리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그러자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은 "그때 저희가 오열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다"라며 "앞에 계신 팬분들이 다 울고 계셨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멤버들은 "그래서 저희도 울 것 같았다. 특히 같은 그룹 멤버 한이가 오열을 했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스트레이키즈는 "직접 만든 노래로 1위를 하니 더 감격스러웠다"라고 덧붙였다. 멤버들은 "직접 만든 음악으로 1위를 한다는 것은 꿈 같은 일"이라며 "그래서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라고 기쁨을 표현했다. 방찬은 "박진영 피디님이 SNS를 통해 가장 먼저 축하해주셨다"라며 "그것만으로도 영광스럽지만 맛있는 것도 사 주시면 더욱 좋겠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현진은 구내 식당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스케줄이 비는 날에는 무조건 JYP 엔터테인먼트 안에 있는 유기농 식당에 가서 밥을 챙겨 먹는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SBS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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