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과 할리우드 배우 엠마 스톤(Emma Stone)이 드디어 예고대로 만남을 가졌다.
미국 NBC 채널의 인기 코미디 쇼 ‘Saturday Night Live(이하 SNL)’ 측은 1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유튜브, 트위터를 통해 'Emma Stone and Cecily Strong Are Freaking Out About BTS - SNL(엠마 스톤 앤 세실리 스트롱 알 프리킹 아웃 어바웃 BTS-SNL)'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14일 방송되는 'SNL' 예고 영상이다. 엠마 스톤은 이날 방송의 호스트로, 방탄소년단은 뮤지컬 게스트로 출연한다.
영상 속 방탄소년단과 엠마 스톤은 나란히 선 채 예비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넨다. 특히 엠마 스톤을 방탄소년단을 일컬어 "Angel(천사)"이라는 소개 수식어를 썼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방송에서 12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 신곡 무대를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SNL’은 미국 NBC 방송에서 생방송되는 주말 코미디 쇼다. 세계적인 스타들이 출연해 호스트를 맡거나 무대 공연을 하고, 코믹 연기 및 정치 풍자를 선보이는 미국 최장수 프로그램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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