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도시어부'에서 배우 조재윤이 오랜 기다림 끝에 어복의 기적을 맞이했다.
11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도시어부'에서는 조재윤과 함께 울진 감성돔 낚시에 나섰다.
이날 강하게 부는 바람 때문에 어부들은 낚시에 힘들어했다. 특히 조재윤은 낚시 초짜에다 그저 해맑은 모습을 보여 이덕화와 이경규의 걱정을 샀다.
그러나 이것은 걱정에 불과했다. 조재윤은 감성돔 두 마리를 잡아 단번에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어 종료 30분을 남기고 38cm 세 번째 감성돔을 포획해 선두 자리를 굳혔다.
이에 이경규가 조재윤을 경계하기 시작했다. 그런 이경규의 마음을 읽은 조재윤은 "잡았는데, 뭔가 잘못한 것 같다"며 "왜 이렇게 마음이 불편하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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