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할리 흔적 지운 ‘라디오스타’, 시청률은 ↑
2019. 04.11(목) 09:26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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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라디오스타’가 방송인 로버트 할리를 통편집 했지만 시청률은 오히려 상승했다.

11일 오전 시청률 조사 기관 TNMS에 따르면 1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가 예고편에 등장 했던 로버트 할리를 긴급 통편집 했지만, 7주 만에 최고 시청률 3.9%(전국 기준)을 기록했다.

최근 ‘라디오스타’는 막내 MC 차태현이 내기 골프와 관련해 갑자기 하차하고 이날 방송을 위해서 녹화 까지 모두 마친 로버트 할리가 통편집 되는 수난을 겪고 있다.

로버트 할리는 ‘라디오스타’ 방송 이틀 전인 8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는 의학 전문 방송인, 여의사 여에스더, MC 딩동 그리고 엑소(EXO) 메인 보컬 첸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편집의 힘으로 로버트 할리의 빈 자리는 느껴지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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