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류승수가 강호동의 갱년기를 의심했다.
10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MC 강호동, 이경규와 게스트 배우 류승수, 기은세가 성균관대학교가 자리한 명륜동 가정을 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명륜동의 봄 기운을 만끽하던 강호동은 “승수 씨, 나 요즘 봄을 탄다”라며 근황을 설명했다.
류승수는 “전 요새 갱년기가 와서..”라며 찬물을 뿌리듯 응대했다. 그럼에도 강호동은 지치지 않고 “옛날엔 봄을 안 탔는데.. 요샌 길거리 꽃만 봐도 좋다”고 말했다.
류승수는 “갱년기가 오신 거다. 남성 호르몬이 저하된 거다. 약 먹으면 된다”라며 돌연 갱년기 약을 추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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