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할리 부인 "아들 죄 뒤집어쓴 거 아냐"…알고보니 상습? 비결 왁싱?
2019. 04.10(수) 21:10
로버트할리 부인
로버트할리 부인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방송인 로버트할리가 '아들 죄를 뒤집어쓴 거'라는 루머에 대해 부인 명현숙이 부인했다.

10일 방송된 YTN라디오 '최형진의 오~! 뉴스'에서는 로버트 할리의 마약 관련 소식을 다뤘다.

이날 노영희 변호사는 '로버트 할리가 아들이 문제아라서 아들의 죄를 뒤집어쓴 것'이라는 루머에 대해 "마크 피터슨이라는 친구가 '하일 씨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는 얘기를 하면서 제3자의 죄를 뒤집어썼을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 나오게 됐다. 그리고 그게 아들일 것이다라고 하는 루머가 돌았던 것"이라면서 "이와 관련해서 부인 명현숙은 '전혀 말도 안 되는 소리다'라고 부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실질적으로 로버트할리가 2017년과 2018년도에도 이런 식의 혐의가 한 번 있어서 조사를 받았던 적이 있다. 그러다 보니까 남의 죄를 뒤집어쓴 게 아니라 그동안 잘 빠져나갔구나. 이런 이야기를 해볼 수 있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특이한 것은 로버트할리가 지난 두 번엔 어떻게 빠져나갔을 것인가, 이게 참 신기하다. 이게 바로 왁싱이라고 하는 것의 비결이다. 즉 제모라고 한다. 그래서 머리, 모발을 아주 짧게 자르고, 그리고 염색을 하고 또 몸에 있는 여러 것을 제거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보통 그런 식으로 해서 제거가 되느냐, 이런 이야기도 있다. 그래서 이거 변호사 잘 쓴 거 아냐? 이런 궁금증까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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