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가수 박유천이 현재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전 연인 황하나의 흔적을 지우려 한 정황이 포착됐다.
지난달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황하나와 결별 이후 박유천 팔에 새긴 문신이 사라졌다고 지적했다.
박유천은 황하나와 열애 당시 왼쪽 팔뚝에 황하나를 닮은 문신을 새긴 상태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비추기도 했다.
박유천은 지난 2017년 4월 황하나와 열애 소식을 알리며 화제가 됐으나 결혼식이 연기되며 결별설 등 각종 루머에 시달렸다. 결국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공식적으로 결별을 인정했다.
이에 대해 당시 박유천은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고 밝히면서도 "사생활로 인해 자세한 사항은 알려드릴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후 황하나가 자신의 SNS에 "남자 하나 잘못 만나 별일을 다 겪는다"라는 글을 게재해 박유천이 다시 도마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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