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김경남, 김동욱과 사이다급 케미 기대
2019. 04.10(수) 12:07
김경남
김경남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 출연 중인 배우 김경남이 새로운 캐릭터 탄생을 예고했다.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극본 김반디·연출 박원국)에서 김경남이 조진갑(김동욱)의 비밀수사관으로 변신, 김동욱과 역대급 케미스트리를 뽐내며 새로운 캐릭터 탄생을 예고했다.

9일 첫 방송된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 김경남은 고등학교 시절 자신의 스승이었던 조진갑을 다시 만났다. 그리고 그의 비밀수사관을 자처하며 갑을기획 흥신소 사장 천덕구로 분했다.

조진갑에게 쫓기던 고교시절부터 다시 만난 조진갑 앞에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 그리고 옛 스승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는 모습까지 훤칠한 외모와 상반되는 귀여운 천덕구의 모습은 새로운 캐릭터 탄생을 예감케했다. 또한 앞으로 김경남과 김동욱이 함께 악덕 갑질을 응징하는 과정 역시 안방극장에 사이다급 통쾌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경남은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이리와 안아줘' '여우각시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김경남은 소속사를 통해 "가볍고 장난끼 많지만 내면에는 나름의 의리와 따뜻함도 지닌 천덕구의 다양한 모습을 최선을 다해 표현해보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사회의 악덕 '갑'들을 응징하는 근로감독관의 이야기를 통쾌하게 그리는 사회 풍자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제이알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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