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배우 박태성이 KBS2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극본 박계옥·연출 황인혁)에 합류한다.
10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박태성은 극 중 라일권 역으로 8회부터 전격 합류해 열연을 펼친다.
박태성은 교도소에 수감중인 재소자 라일권 역을 맡아 의료사동에서 벌어진 사건을 목격, 한소금(권나라)과 흥미진진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같은 소속사 백승익(홍남표)과 남경읍(정민제)이 '닥터 프리즈너'에서 호연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박태성의 가세는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박태성은 '닥터 프리즈너’는 물론, 현재 tvN 새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극본 김태희·연출 유종선)에도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을 병행하고 있다.
지난 2003년 영화 '마들렌'으로 데뷔한 박태성은 이후 영화 '명왕성' '마이웨이' '시체가 돌아왔다', OCN 드라마 '보이스2', tvN 드라마 '굿와이프', MBC 드라마 '병원선' 등의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탄탄히 해왔다.
또한 '락시터' '정글라이프' '한밤의 세레나데' '상자 속 흡혈귀' '6시퇴근' 등 뮤지컬에도 꾸준히 출연하며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두껍게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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