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이 DJ 김제동의 방송 1주년 축하 사절단으로 활약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이하 '굿모닝FM')에서는 '요요 노래방' 코너가 꾸며졌다.
당초 매주 수요일 '굿모닝FM'에서는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이 출연해 김제동의 스타일링을 점검하고 청취자들의 패션 고민을 들어주는 코너가 진행된다. 하지만 이날 방송은 '굿모닝FM' 방송 1주년을 기념해 '소비 요정' 신우식과 '꼬마 요정' 김제동이 함께하는 '요요 노래방'이 꾸며졌다.
김제동은 "오늘은 신우식 선생님 코너도 없다. 코너가 없는 와중에 실시간 검색어에 들면 정말 대단한 것"이라고 말했다. 신우식은 검색어에 욕심이 없는 듯 말하다가도 "오늘 들면 26주 차다. 기록이다"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신우식은 "출장 차 해외에 갔다가 오늘 새벽 귀국했다. 김제동 씨를 위해 공항에서 바로 달려왔다. 의상도 MBC 주차장에서 갈아 입었다"며 '꿀벌룩'을 선보였다. 노란색과 검은색 줄무늬 위로 반짝이가 빛나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신우식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