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김진우♥이수경, 진태현家 감금된 아들 찾았다 [종합]
2019. 04.09(화) 20:24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김진우 진태현 하연주 이승연 진태현 정찬 김병기 김서라 선우용여 강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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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수경과 김진우가 아들 찬희를 찾기 위해 김미라에게 무릎을 꿇었다. 이 가운데 아들 찬희의 기지로 부부는 운명처럼 찬희를 찾게 됐다.

9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 66회에서는 오산하(이수경), 이수호(김진우), 박도경(김진우), 김남준(진태현), 장에스더(하연주), 조애라(이승연), 박강철(정찬), 오창수(강남길), 백금희(김서라), 박순태(김병기), 티파니(김미라) 등을 둘러싼 반전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산하와 금희는 아들 찬희가 오라그룹 집안에 함께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박 회장 집에 들이닥쳤다.

하지만 애라는 산하가 아들을 찾지 못하도록 얼른 선수를 쳤다. 티파니와 찬희에게 뒷방 옷장 안에 몸을 숨기도록 지시한 것.

애라는 산하와 금희가 집을 구석구석 뒤지자 “집을 왜 쑥대밭으로 만드냐. 나가라”라고 소리쳤다. 금희는 옷장까지 열었지만 아무도 없는 상황에 한숨을 쉬었다. 결국 산하는 아들과 티파니를 코앞에 놔두고 놓치고 말았다.

하지만 백방으로 수소문한 결과, 결국 산하와 수호는 티파니를 잡았다. 두 사람은 티파니에게 무릎을 꿇고 아이를 돌려달라고 간청을 거듭했다.

방송 말미, 산하 가족들은 우연히 찬희가 유튜브로 댓글을 남긴 상황을 포착했다. 결국 두 사람은 김남준 집에 숨은 찬희를 찾아나섰다.

한편 이날 수호의 고투로 인해 김남준의 오라물산 사장 해임안이 가결됐다. 하지만 해당 자리에서 김남준을 오라그룹 대표직으로 추천하는 목소리가 나와 새로운 위기가 발생했다. 이는 조애라의 작전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왼손잡이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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