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 정일우, 운명의 왕위…적수 손병호 노린다
2019. 04.09(화)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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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해치'의 정일우가 드디어 왕위에 오른다.

SBS 월화드라마 ‘해치’(극본 김이영, 연출 이용석) 측은 9일(화), 새로운 조선의 시작을 알리는 정일우(왕세제 이금 역)의 즉위식 현장컷을 공개했다.

정일우 앞으로 수많은 신료들이 도열하고 있어 왕의 위엄이 돋보인다. 정일우는 꼿꼿한 자세와 비장미 넘치는 표정이다. 눈빛에사 왕좌의 책임과 무게를 이고 나아가겠다는 결연한 의지가 깃들어 있다.

또한 권율(박문수 역)은 벅차 오르는 감정을 숨기지 못한 채 감격 어린 모습으로 즉위식을 바라보고 있다.이경영(민진헌 역)은 정일우와 변화된 관계를 엿보게 하듯 담담한 표정으로 시선을 끈다.

반면 ‘소론의 수장’ 손병호는 정일우의즉위를 그 누구보다 강력하게 반대했던 만큼분노와 원망 어린 눈빛을 숨기지 않는 등 팽팽한 대립을 예감케 하고 있다. 손병호가 정일우 왕 즉위에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향후 행보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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