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강미자 "올해 나이 77세, 매일 마라톤 선수처럼 훈련"
2019. 04.09(화) 09:43
아침마당 강미자
아침마당 강미자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 소프라노 강미자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9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강미자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김학래, 이승연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이날 강미자는 "77세다. 지금도 활동하고 있고, 6월 20일 뉴욕 카네디홀에서 메인으로 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강미자는 "결혼 후 7년은 완전히 음악하고 단절됐다. 가정주부로 있다가 어떤 아리아를 듣고 소름이 끼쳤다"고 했다.

그러면서 강미자는 "그 악보를 저희 지도교수님한테 보여드리고 다시 음악 공부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미자는 "매일 마라톤 선수 같이 매일 훈련하지 않으면 본인이 알게 되고 이틀을 안하면 지도교수가 눈치 채고 삼일을 안하면 청중이 눈치 챈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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