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 정일우, 경종 한승현 살리려 칼 뽑았다
2019. 04.08(월) 22:39
해치 정일우 권율 고아라 박훈 이경영 정문성 배정화 한상진 정순원 최민철 전배수 안승균 김종수 이필모 한승현 남기애 송지인 최수임 노영학
해치 정일우 권율 고아라 박훈 이경영 정문성 배정화 한상진 정순원 최민철 전배수 안승균 김종수 이필모 한승현 남기애 송지인 최수임 노영학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해치’ 정일우가 한승현을 살리고자 고투했다.

8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해치’(극본 김이영·연출 이용석) 33, 34회에서는 연잉군 이금(정일우), 박문수(권율), 여지(고아라), 달문(박훈), 민진헌(이경영), 밀풍군 이탄(정문성), 천윤영(배정화), 위병주(한상진), 주영한(정순원), 윤혁(최민철), 장달(전배수), 아봉(안승균), 이이겸(김종수), 한정석(이필모), 경종(한승현), 인원왕후(남기애), 세자빈(송지인), 서씨(최수임), 초홍(박지연), 연령군(노영학) 등을 둘러싼 대권 쟁탈전이 그려졌다.

이날 이금은 주상 경종이 피를 토하며 쓰러진 가운데, 많은 관료들, 특히 노론들의 반발과 싸우기 시작했다.

신하(손병호)는 내의원 탕약을 쓰지 않겠다는 이금에게 “소신은 전하께서 일부러 탕약을 쓰지 않은 건 아닌지 의심스럽다”라며 그를 공격했다. 이금은 “당장 이 자리에서 죄를 물어도 아무 문제가 없을 듯하다”라며 분노를 감췄다.

이금은 “지금은 참고 넘어가주겠다. 그 또한 전하를 향한 경의 충심일 터. 난 전하를 살리는 게 더욱 중요하다”라는 진심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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