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요무대'가 세월의 애환을 담은 무대를 펼친다.
8일 밤 방송될 KBS1 음악프로그램 '가요무대' 1606회는 '눈물'이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주현미 김상진 정정아 김성환 민수현 최진희 이호섭 박서진 정하나 여운 요요미 진성 이유진 전미경 김세화가 출연한다.
무대의 포문은 주현미가 연다. 이난영 '목포의 눈물'을 서정적인 목소리로 재해석한다. 이어 김상진이 백년설 '일자 일루'를 열창한다. 정정아는 최숙자의 '눈물의 연평도'를 부르며 섬 사람들의 애환을 노래하고, 김성환은 박재홍의 '울고 넘는 박달재'를 부른다.
민수현은 손인호의 '나는 울었네', 최진희는 자신의 노래인 '미련 때문에', 이호섭은 나훈아의 '사랑은 눈물의 씨앗'을 열창한다. 박서지는 남진의 '울려고 내가 왔나', 정하나는 이미자의 '울어라 열풍아', 여운은 이상렬의 '아마도 빗물이겠지'를 부르며 애달픈 정취를 더한다.
이어 최근 TV조선 '미스트롯'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요요미는 혜은이 '열정'을 부른다. 진성은 자신의 노래인 '내가 바보야'를 부르고, 주현미가 다시 등장해 자신의 노래인 '울면서 후회하네'를 열창한다. 이유진 역시 자신의 노래인 '눈물 한 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를 부르고, 전미경은 한민의 '어차피 떠난 사람'을 가창한다. 김세화가 '눈물로 쓴 편지'로 감동의 무대를 자아낸 후 최진희가 다시 등장해 김추자 '첫사랑의 눈물'로 '가요무대'의 대미를 장식한다.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