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강예원, 스페셜 DJ 소감 "대본 미리 안 줘…무섭다"
2019. 04.08(월) 14:07
SBS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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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컬투쇼'에서 배우 강예원이 스페셜 DJ로 참여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배우 강예원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강예원은 안경을 쓰고 보이는 라디오로 청취자들과 함께했다. 강예원의 모습을 본 김태균은 "오늘 순수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강예원은 "너무 긴장된다"며 "'컬투쇼'는 무섭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강예원의 말에 김태균은 놀라며 "왜 무섭냐"고 물었다. 그러자 강예원은 "청취자분들도 많으시고, 대본도 미리 안 주고 지금 나눠주더라"며 긴장한 표정을 보였다.

김태균은 그런 강예원을 보며 "떨려 보이지 않는다"고 응원했고, "다른 라디오에서도 DJ 해본 적 있지 않느냐"며 강예원을 다독였다. 이에 강예원은 "다른 라디오도 해봤지만, 이런 공개방송은 처음이다"라고 말해 김태균은 방청객들에게 "고개 좀 돌려달라"고 재치 있게 말했다.

강예원은 오는 17일 영화 '왓칭' 개봉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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