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예' 방송 12회 만에 시청률 30% 돌파…주말극 왕좌 등극하나
2019. 04.08(월) 07:07
세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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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세젤예'가 시청률 30%를 돌파했다.

8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연출 김종창, 이하 '세젤예') 11, 12회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21.9%, 26.2%보다 각각 2.9%P, 3.9%P씩 상승한 24.8%, 30.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방송 12회 만에 시청률 30%를 넘어섰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전작이었던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이 시청률 40%를 넘어서며 주말극의 왕좌를 지켰던 만큼 '세젤예' 또한 이 명성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방송된 '세젤예'에서는 강미리(김소연)가 버림받았던 트라우마를 드러내며 박선자(김해숙)을 속상하게 하는 장면이 포착됏다. 특히 강미리가 전인숙(최명길)에게 친딸의 안부를 묻는 장면으로 극이 마무리돼 호기심을 유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세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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