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대탈출2' 강호동과 유병재, 신동이 단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7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대탈출2'에서는 강호동, 김동현, 김종민, 유병재, 슈퍼주니어 신동, 블락비 피오가 부암동 저택을 탐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네 사람은 누워있는 환자의 휴대전화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환자의 휴대전화는 홍채를 인식해야 열리기 때문.
머리를 맞대던 네 사람은 망설임 끝에 휴대전화를 열기로 결심했다. 강호동은 유병재에게 "내가 눈을 벌릴 테니 네가 휴대전화를 대라"라고 지시했다.
강호동의 말에 유병재는 휴대전화를 환자의 눈에 갖다 댔고, 실패가 계속 됐다. 그러던 와중 갑자기 어디선가 알람이 울리기 시작했고, 강호동은 허겁지겁 소리의 정체를 찾기 시작했다.
옆에 있던 신동이 소리의 정체를 발견했고, 아령에 적혀 있는 횟수만큼 아령을 들어야 소리가 꺼지는 알람이었다.
신동은 소리를 끄기 위해 빠르게 팔운동을 했지만, 아령의 숫자는 팔을 정확하고 천천히 움직여야 감소했고 이에 신동은 처음부터 다시 팔운동을 시작했다. 30개를 다 채운 신동은 헥헥거리기 시작했고, 알람이 멈추자 강호동과 유병재는 여섯 번의 시도 끝에 휴대전화 해제에 성공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대탈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