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호구의 연애' 양세찬이 모든 여자 게스트들에게 선택받지 못하고 혼자 폐가에 가게 됐다.
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호구의 연애'에서는 남자 게스트로 코미디언 양세찬, 박성광, 허경환, 배우 김민규, 인피니트 동우가 여자 게스트로는 채지안, 지윤미, 윤선영, 황세온이 출연해 제주도에서 동호회를 함께 했다.
이날 게스트들은 폐가에 들어가 한라봉, 당근, 천혜향을 찾는 커플 미션을 진행했다. 게스트들은 공포체험을 진행하기 앞서 서로 파트너를 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광 윤선영, 동우 지윤미, 허경환 황세온, 김민규 채지안이 커플이 되면서 양세찬은 혼자 폐가에 가게 됐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양세찬의 친형 앙세형은 동생을 안쓰럽게 바라보며 "무서운 거 싫어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세형은 "집에 와서도 싸늘한 느낌이 들면 야구 방망이를 들고 한 바퀴 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또한 "공포영화도 절대 못 본다. 보면 3개월 정도 간다"고 덧붙였다.
역시나 양세찬은 첫 번째로 출발한 박성광, 윤세영 커플의 비명에 점점 입술이 말라 가는 모습을 보였고, 양세찬과 동우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동우를 선택한 지윤미는 양세찬의 모습에 미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호구의 연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