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이동국, 설아·시안 연기에 "잘한다" 감탄
2019. 04.07(일) 18:51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슈돌'에서 이동국이 아이들의 연기를 보고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7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설아, 수아와 아들 시안이 연기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설아, 수아, 시안은 드라마에 카메오로 출연하게 되었다. 이에 아빠 이동국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를 보여주며 사전 연습에 돌입했다.

먼저 아들 시안은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열연한 배우 소지섭으로 변신했다. 시안은 운전대를 움직이는 디테일까지 보여 이동국을 감탄케 했다. 수아 또한 소지섭의 상대 역으로 임수정으로 분해 새침한 대사를 뽐냈다.

이어 시안은 '태양의 후예'에 출연한 송중기 역으로 변신했다. 이동국은 화면에서 비치는 군인들의 복근을 보고 시안이의 배를 들추더니 수제로 복근을 그려주기 시작했다. 이를 본 시안은 만족스라운 듯 화장실로 달려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웃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정다연 인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