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전참시'에서 코미디언 이용진이 결혼식 축가를 부르는 사람을 소개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이용진이 결혼 준비 소식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14일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는 이용진이 결혼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이용진은 "결혼식 사회는 나와 함께 개그맨을 하러 올라온 코미디언 진호가 맡았다"고 밝혔다. 그는 "축가는 코미디언 양세형 조세호 남창희 유병재가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용진은 "원래 코미디언 양세찬이 축가를 함께 해 주기로 했는데 결혼식 당일 선약이 있어서 못해주게 됐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미 결혼을 한 코미디언 이승윤은 이용진에게 축의금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나랑 별로 안 친하다고 생각한 사람이 축의금을 많이 내서 놀란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되려 친한 사람이 축의금을 조금 내서 섭섭한 적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승윤은 "코미디언 박성광은 축의금을 많이 냈다. 그래서 나에게 좋은 사람으로 남아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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