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고등래퍼3’ 파이널 6인이 확정됐다.
지난 5일 밤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고등래퍼3’에는 9명 고등래퍼들 중 결승진출자를 가리는 세미파이널 무대가 공개됐다.
행주와 보이비 팀 서민규, 강민수를 비롯해 더 콰이엇과 코드쿤스트 팀의 이영지까지 다양한 실력자들이 서막을 장식했다.
이어 성대 마비가 온 김민규는 최선을 다해 무대를 소화했다. 기리보이와 키드밀리 팀의 최진호에 이어 강현준은 김민규를 밀어냈다.
최진호는 ‘드라마’라는 곡을 선보이기 위해 ‘고등래퍼3’에 나왔다는 비화를 공개하며, 말 그대로 드라마틱한 무대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행주, 보이비 팀의 막강한 실력자 이진우 역시 자신만의 스타일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파이널에 진출했다. 그는 강현준을 밀어냈다.
또한 기리보이와 키드밀리 팀의 권영훈은 락과 랩을 결합한 무대를 선보였고 그는 서민규를 밀어냈다.
마지막으로 그루비룸 양승호는 ‘고등래퍼2’에서 우승한 김하온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 양승호는 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
권영훈은 갑작스레 탈락하게 됐지만, 실상 무대 종료 20초 전 투표 마감 고지가 뜨지 않아 손해를 본 것으로 드러났다. 멘토 키드밀리의 강력한 반발로 권영훈은 파이널 진출권을 어렵사리 획득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고등래퍼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