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첫 방송으로 포문을 연 '아름다운 세상'이 안정적 시청률을 기록했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밤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첫 방송 1회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2.2%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리갈하이' 1회 시청률 3.3%, 마지막회 시청률 2.6%에 못 미치는 수치지만 비교적 안정적인 출발이다.
'아름다운 세상'은 생사의 벼랑 끝에 선 아들과 그 가족들이 아들의 이름으로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추자현, 박희순 등이 아들에 관한 진실을 찾아나서는 부모 역을 맡았다.
'리갈하이' 전작인 'SKY 캐슬(스카이 캐슬)'이 JTBC 드라마 사상 역대급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에 '아름다운 세상' 역시 학생과 학부모의 이야기를 다뤘다는 점에서 '스카이 캐슬'의 후광을 이어갈 수 있으리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아름다운 세상'의 1회 방송분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는 상황. 드라마가 마지막까지 재미와 작품성을 견인하며 좋은 성적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약 두 달간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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