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빅피쉬' 이태곤, 대장 자존심 지켰다 '1m55cm 대어 낚아' [TV온에어]
2019. 04.06(토) 06:50
전설의 빅피쉬 이태곤
전설의 빅피쉬 이태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전설의 빅피쉬' 배우 이태곤이 무려 1m55cm 대어를 낚으며 대장의 자존심을 지켰다.

5일 밤 첫 방송된 SBS 새 예능프로그램 '전설의 빅피쉬'에서는 이태곤을 필두로 지상렬, 정두홍, 위너 김진우, 에이핑크 보미가 태국으로 첫 번째 어(漁)행을 떠났다.

이날 이태곤은 대장답게 멤버들을 코칭 해주기 바빴다. 그러던 중 자신의 낚싯대에서도 반가운 입질이 왔고, 곧장 사투가 벌어졌다.

그 가운데 이태곤은 자신의 훌륭한 낚싯대를 공방에서 직접 만들어준 한 동생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어느새 목전으로 다가온 물고기는 한눈에 봐도 엄청난 크기였다. 과연 이태곤의 첫수가 신기록으로 이어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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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위로 드러난 물고기의 정체는 어나더 레벨을 자랑하는 자이언트 메콩 캣피쉬. 주위에서는 감탄이 쏟아졌다.

이태곤이 잡은 자이언트 메콩 캣피쉬의 크기는 무려 1m55cm. 이에 보미는 "상어 같다"며 혀를 내둘렀다.

이로써 이태곤은 앞서 보미가 갖고 있던 1m31cm의 기록을 갈아치우며 기록 경신에 성공했다.

이후 이태곤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물속에 들어가 1m55cm의 메콩 캣피쉬와 함께 인증샷을 남겼다.

특히 이태곤은 메콩 캣피쉬와 자연스럽게 교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태곤은 물고기에 입을 맞춘 뒤 보내줬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전설의 빅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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